이게 비화라 맞는 얘긴가 싶긴한데
예로들어 518이후 시간이 지나고
광주에서 특전사들이 휴가나와 지나가거나하면
욕을하건 뭘던기건 했다던썰이
여기저기있던데
특전사가 당시에 명령이랍시고 학살을 자행했지
근데 그 당시 명령,진압한 놈들이 과연 휴가나온 그 군인들이었을까?
어느정도 문민정부된 90년대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던데
그 시기면 애꿎은 군인 개개인을 확인않고 돌던지기보단
전두환,장세동 네 집에가서 돌던지던 욕하던하지
눈에보이는 만만한 특전병이던 특전부사관에게 책임을 묻고 나쁜놈취급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