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코소보 세르비아계 주민 거주구역을 순찰하던 경찰관이 피습당해 총상을 입음, 다행히 죽지는 않았고 경찰차는 심하게 파손


이에 몇 시간 앞서 장갑차를 동반한 코소보 무장경찰 200명이 북부 코소보에 진입해 세르비아 접경지의 정착촌 봉쇄, 세르비아는 합의 위반이라며 항의함


여기에 위의 사건까지 더해져 긴장도가 떡상한 가운데

세르비아는 코소보에 대해 유엔 결의안 1244호에 따른 세르비아군 1000명 파견을 고려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