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2120990003

일명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최초 발설자인 첼리스트 A씨가 저희 TV조선 취재진과 만나 자신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세창 전 자유연맹총재외 6명 있다고 했는데 그 사람도 그때 그 시간대엔 다른 곳에 있었다고 밝힌거 보면 저 년 거짓말 하고 있는것처럼 보임.

의겸게이
10억 날릴 거 생각하니 밤잠 못 이룰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