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남이 이미 해뒀던 공부를 통해 학습한 후, 충분한 학습이 되었다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함


게임: 남이 했던 플레이 보고 익히다가 나만의 플레이 개발


드로잉: 남이 그렸던 그림 따라그리다가 나만의 그림 만들기


작곡: 남이 만든 음악 베끼다가 나만의 곡 만들기



결국 죄다 똑같은 과정이노

이거 안먹히는거는 태초에 재능빨 타는 체육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