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무리에 겉도는 년


학식때-화장이랑 인스타,페북으로 셀럽마냥 다니고 과내에서 cc도하고 그러면서ㅈ클럽가서 클리토리스 댄스춤 즐길걸 과하게 즐기고 점차 큰좆을 찾아 떠나는 과업을 시작


졸업후-어디 일할때없으면 주변에서 돈 어찌 모아서 여행떠나거나 허튼짓함 이때 문신도 새김

그러며 결국 지가 좆밥이었단걸 인지하고 정착할만한 프로필을 구축하려함


취직-어디 하꼬기업 하꼬일함

얘없어도 회사 굴러가는 일함

그러면서 직장내 파벌구도보곤 뚱카롱을 사들고가든해서 점수땀


직장생활하며-사회인 동호회같은데서 화이트칼라 남자 꼬시려함

성공하면 맘카페 들어가서 허튼짓하며 보여주기식 돈쓰는 년됨


실패시 스펙도 매력도없는 상폐녀되서 동호회에서도 슬슬 기피함 그러면서 이상한 책들(간절히바라면 우주가 도와준다 류)에 심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