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래봤자


자기 본질인 "유신정권 부역자"에 "군부 독재" 장군 타이틀 벗을만한 요소는 있긴 있음?


광해군이 아무리 성군으로 포장해줘도 


결국 그 양반은 토목공사로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자기 새어머니도 죽이다가 결국 반란 맞고 폐위된 왕이자너 



어짜피 그런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고 해도 다 부차적인 거 잖어 


어짜피 그런 짓을 해 봤자 유신 정권 부역자고 군부독재자 밑에서 딸랑딸랑한건 차지철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굳이 차지철보단 낫다도르를 굳이 굴려야하나?


난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음


그렇게 양심있는 양반이었으면 JP처럼 진작에 유신 하자마자 


이런 시발 ㅋㅋㅋㅋ 하면서 나가든가 했어야지


유신떄도 자리 꾸역꾸역 지켜가면서 군부 정권 수호에 앞장선 사람을


단지 지가 토사구팽에 지 꼴려서 멋대로 행동해서 혼란만 가져온 양반을


그래도 옆에 간신놈 보다 낫다  도르 돌려가면서 까지 쉴드를 치고싶나?

어짜피 그 죽인 양반도 간신에  포함되었는데 말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