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태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제대로 된 말이나 생각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뭔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일에는 예로부터 전해지는 확실한 해결책이 있지않나?

마치 625 후에 기록이고 뭐고 다 불타서 없어진 신분제처럼

한 번 크게 뒤집어져서 기존의 고이고 썩은 것들이 소멸되고 그 위에 새로운 질서가 쌓아올려지는것밖에는

솔직히 지금의 대한민국에게서는 그거밖에 해결책이 안보임


그리고 내가 그걸 바라고 안바라고를 떠나서... 뭔가... 뭔가 엄청 큰 사건이 터져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확 바꿔버릴 뭔가가 조만간 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음... 그게 급격한 기술의 발전이든 세계적인 전쟁이든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