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란 직업 자체가 어떻게든 법의 맹점을 파고드는 종자들이라 국가간 합의를 어길 위험성이 다분함.
특히 인권 변호사는 절대 네버 뽑으면 안됨.
인권 앞에선 다 조까라는 놈들이라 법조문보다 형이상학적인 대의명분을 중시함.
근데 인권 변호사들은 아무래도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라 일반 국민들에겐 호감으로 비쳐질수밖에 없고
공통적으로 매너같은건 좋아서 특히 골빈 여자들이 속는게 문제.
변호사란 직업 자체가 어떻게든 법의 맹점을 파고드는 종자들이라 국가간 합의를 어길 위험성이 다분함.
특히 인권 변호사는 절대 네버 뽑으면 안됨.
인권 앞에선 다 조까라는 놈들이라 법조문보다 형이상학적인 대의명분을 중시함.
근데 인권 변호사들은 아무래도 약자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라 일반 국민들에겐 호감으로 비쳐질수밖에 없고
공통적으로 매너같은건 좋아서 특히 골빈 여자들이 속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