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이 그게 아닐텐데?


토착왜구라는 단어를 널리 확대한 최초의 집단이 위정척사파입니다


이들은 반제국주의와 도덕윤리외교관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양이를 반대하고 나중에는 왜까지 반대하여 왜양일체론을 내세웠고


오로지 친청일색의 소중화주의만 남발했습니다


당시에 청이 좆망하고 양이와 왜가 부강해지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시발....


이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태도인지 모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