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낙후된 건 김대중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때 경제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 미친 놈들은 땅바닥에 드러누워가면서 경제개발에 반대를 했다.


"먹을 것도 없는 나라에서 제철소가 웬 말이냐?"


"굴릴 차도 없는 나라에서 고속도로가 웬 말이냐?"


특히 김대중을 비롯한 전라도 정치인들이 열성적으로 반대한 덕분에,


전라도 지역은 개발이 되지 않았고, 경상도 지방에 집중적으로 개발이 된 것이다.


역사의 진실은, 김대중과 당시 전라도 정치인들이 전라도 발전을 가로막은 역적들이라는 거다.


그러니 혹시 전라도 사람이 있으면 김대중을 욕하자.


김대중이 바로, 호남 발전을 못하게 한 원흉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