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못사는 계층들이 애국에 기대 자존심을 회복하더라.

진짜 무서울 정도로 나라마다 공통점이야.


이게 문치매가 노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잘사는 놈들은 외국문화 즐기려고라도 해서 외국인들 불러 서로 모여 즐기더라. 친구먹기도 좋아.

그런 경향이 있어서 차이나 메인랜드놈들이 죽어라 욕먹음. (닥치고 애국이니 야들)

한국이라고 지금 상황은 별 다를 것 없어 보이는데?


반일애국자가 늘어난 것은 결국 문치매가 경제 말아먹은 탓이 크다고 봐. 확정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