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국은 문재인 패들의 반일선동 굿판이 한창인 시국이다. 문재인이 나서고 조국이라는 자가 나서서 반일감정을 부추긴다. “대법원 강제징용 판결 비판하는 한국사람은 친일파”다. “애국이냐 이적이냐 국민은 선택하라” 문재인은 지금 1석2조의 신나는 게임을 하고 있다. 하나는 일본의 손에 피를 묻히게 하면서 한국경제를 파탄 내는 게임이고, 다른 하나는 이 땅에 반일감정을 선동하여 내년 총선에서 이겨보려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문재인 패들에 조언을 하고 주문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은 미래의 동반자다" "일본과 한국은 이사갈수 없는 운명공동체다" 이런 말 정도는 할 줄 아는 사람이 한국에 나타나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아무도 안 하면 국민이 해야 한다.
문재인을 포함해 이제까지의 이 나라 위정자들은 현실을 음미조차 하지 않은 대일 감정파들이었다. 문재인은 대법원의 징용 판결 이후 일본이 한국에 강경하게 입장을 바꾸자 순간 겁은 좀 나는지 트럼프에 중재를 요청했다고 한다.
이에 트럼프가 말했다. 나에게 특별한 사람은 아베다. 아베가 요청하면 중재에 나서겠다.
반일을 쉴세없이 선동한 결과 일본 없이도 우리는 잘 살 수 있다는 자력갱생을 믿는 국민들이 많은 것이다 진실된 지도자는 일본의 중요성을 사실자료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설득해야 한다, 진실보다 감정을 우선하는 이 나라는 시궁창으로 내려 달릴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