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장 자체만 읽어서 의사 소통을 하면 안된다고 봄.

상대방이 문자적으로 이상한 말을 해도 자세한 내용은 토론을 통해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것이 아닐까 싶음.


실제로 국어 전문가들만 상주하는것이 아님이 분명함으로 

글 내용이 미진할수도 표현력이 문장 전체를 모두가 알아듣게 사용하지 못 한 경우도 있음.


자세한 내용은 댓글의 활용으로 인한 소통 후에 판단 가능한 주제임에도 난리가 나는 경우가 많은듯 함.

실행력 없는 개인 사상에 굳이 욕질 할 이유도 없음.


다름은 틀림이 아님이 토론과 소통의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