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위치를 잡은 동네는 요동-평안도 일대고, 지금의 한국 영토하고는 겹치는 곳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의 한국의 거지같은 입지는 고조선하고는 딱히 상관이 없다.


단군이 위치선정을 잘못한 게 아니라, 후손들이 못나서 요동과 만주를 뺏긴거다. 말은 똑바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