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는 평화가 오지 않는다.


악수를 한다고 전쟁을 막을 순 없다.


같이 밥을 먹는다고 해서 친구가 되는 것도 아니다.


북한이 또 미사일을 쐈다.


국방부에서는 이번에는 미상 발사체란다.


불상 발사체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상 발사체!


다음에는 무슨상 발사체가 나올까? 이제는 어이없다 못해 웃음이 나온다.


대화를 통해 북한과의 평화를 도모할 수는 없다.


악수를 한다고 해서 김정은이 얌전히 있는 것도 아니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사진을 찍어도, 북한은 우리의 적일 뿐이다.


문재앙을 내쫒아버리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자.


미국과 일본과 다시 친구가 되어서, 북한과 중국을 견제하자.


북한과 중국이 넘볼 수 없도록, 안보경계태세를 더욱 더 강화하자.


북한과 중국이 도발을 생각도 할 수 없도록, 적을 일격에 분쇄할 수 있는 무력을 갖추자.


이 모든 것의 출발은, 문재앙과 종북주의자들을 청와대에서 내쫒는 것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