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아냐 20세기초에 조선을 식민지로 가지고 있던 국가가 그나마 일본이라서 패전국 식민지 분할을 통해
반쪽짜리라도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거?
그당시 조선은 이미 썩어문드러질대로 썩어 망했던 국가고
당시 모든 열강들은 약소국들을 점령 식민통치하는게 당연시되는 세계정세였다.결국 누구에게 먹히는게 문제지, 먹히는건 확정이였다는 소리.
그 중에 당시 지리적으로나 국제정세로나 조선을 먹을만할 국가는 러시아 일본 두 국가가 전부였는데
고종왕실과 민걸레십비년은 알아주는 친러파였다.
만약 일본이 아니라 러시아가 선수를 쳐서 조선왕실에게 나라를 넘겨받았거나 또는 러일전쟁에서 양보하지않고 동북아에 집중했다면 러시아가 조선을 먹었겠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소비에트연방의 공산주의 독재 사상을 물려받은 김일성 박헌영 김원봉 같은 내로라하는 빨갱이들을 앞세워 통일조선을 수립했을거고.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없겠지. 이게 바로 좌좀종북벌레년들이 보지를 떨면서 이승만을 싫어하고 미국을 싫어하고 명성황후니 뭐니 이완용이랑 하나도 다름없는 당시 고종민비 걸레커플년을 미화시키고 빨아대는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