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액면그대로 달라고하는건 지들도 말 안되는거알거고


볼튼 보좌관이 지금까지 했던역할보면 당근과 채찍중에 채찍이라는데 그냥 채찍이아니라 그냥 야구빠따로 떄리는수준이였음.


아마 이번에도 내 생각에는 블러핑용이고


니들도 일본이나 독일처럼 주둔비 100% 내라고 협박하기위해서 던져둔거같음.


우리가 원래 전쟁날때 니들 도와주는 비용 다합치면 이정도 되는데 양심이 있으면 니들 나라에 주둔하는 미군비용은 다 내줘야하지않겠냐?


하면서 당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럴거같음.


지금까지 트럼프가 했던짓이 비슷하기도 했고.


미군철수는 작년에 써먹었으니 2년연속으로 쓰면 약빨 떨어진다는걸 알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