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제에서 민주주의 넘어오면서 모든 사람한테 한표, 이게 정말 혁명적인데, 장애인, 거지한테도 한표, 정말 많이 배우고 현명한 사람한테도 한표, 세금 많이 내는 사람한테도 한표. 세상이 민주주의때문에 무너지는거 아니냐고 다들 고민했지만, 대중한테도 한표씩 주면서 믿는 구석이 있지. 대중은 바보란 것.
민주주의의 부작용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중이지. 개나소나 참정권이 주어지니 이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모르는 병신들이 많아짐. 투표권도 시험쳐서 줘야하고 박탈도 가능하게 해야함. 더불어터진당 개새끼들이 좆팔륙 페미표만 잡아도 정권 빼앗길거란 생각 자체를 안 하듯이 막나가눈 것만 봐도 알잖아. 그러니 20대 남성 교육 못받음 같은 개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