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친일반일 지껄인 시점에서 문재앙 지지율 상승은 예측할수 있는 거지. 김치새끼들 특성상 일본한테 절대 지면 안된다는 심리가 저 밑바닥에 깔려있어서 정치적 여론몰이로 친일반일놀이는 대통령이 정치적 궁지에 몰려 있을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카드인데 이명박도 김영삼도 박정희도 이승만도 틈만나면 써먹었잖아. 김대중도 노무현도 그랬다지? 지금 자한당도 화이트리스트 배제에 부정적 반응을 보이는거 보면 답은 나오지. 김치새끼들에게 일본은 절대 악 그 자체야. 왜 그래야 하는지는 아무 상관없는 문제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