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의 뇌관은 항상 내수가 아니라 세수 아니었나? 편성 예산은 1000조 대에 달하고, 정부부채도 천문학적인 수준인데, 고령화랑 경제인구 감소때문에 피보는게 지금 현실이지. 이런 상황에서 자기손으로 3위권 무역흑자국한테 지랄하는거보면 우리나라 정부만큼이나 저쪽도 답없음.
일본애들은 지금 우리가 그래도 일본인데 망하기야 하겠어? 하고 배짱장사 하는거임. 국채 사는사람들도 돈은 남아돌고 일본 은행 이자율은 쓰레기라서 절대 손해라도 안보는 일본 국채 모으는거임. 국채 파는사람이나 사는사람이나 일본이 안망한다고 믿고 하는거라 ㅋㅋㅋㅋ 그 믿음 깰만한 큰사건 터지기전까진 저 구조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