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새누리당 쪽 실더들도 어지간하면 실더짓 해요. 이렇게 글쓰면 뭐하지만, 민간인 학살이나 해대던 살인마도 그 시기에 밥 반찬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니까 인정하자고 하는 것이 그쪽이에요. 그런데 박근혜는 하지 말라는 짓은 골라하면서 해야 할 일은 한게 없어요. 그래서 실더들도 박근혜 만큼은 엿 같아해요. 실드질 할 건덕지도 없다고. 그래서 어떻게든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양비론 물타기나 하는 것이죠. 문제는 그것조차도 일반인들의 상식적인 선에서는 택도 없다는게 현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