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유카리 놈우딱 등의 도배 야혐짤 테러는 계속들어오는데 관리인력풀이 없으니 자체적으고 관리인력을 자급자족하려면 그렇게 해서라도 고닉들을 모으는 게 불가피함. 나도 몇달동안 무리 할 만큼 했음. 하지만 내가 '독재'를 안하니 사챈 핵심인사들은 아무도 운영에 협조를 안하더군. 배설만하지.
여기 이용인구가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독재도 밑에 사람들 두고 하는거임. 혼자 막아보겠다면 프로그램을 써서 차단시키셈. 요즘 알고리즘 좋은거 얼마나 많은데. 문장확인 프로그램 써서 세부항목 설정하고 그걸로 일정점수 넘기는놈들 차단시키셈. 최소한 감정에 휩쓸리진 않고 항목설정 공개만 하면 더 공정하다고 사람들이 느낄듯?
누가 들으면 제가 님 국장 시킨듯? 그럼 만들 방법을 찾는게 님일이 아닐까요? 내가 볼때 감정적인 대응이 과도한 작업량에서 오는거 같아서 하는거고 작업량 줄일 방법론에 대한 거임. 완장질이 하고 싶은거면 욕들어먹는 기회비용 계산해서 알아서 하시고 아니면 기준 세울 방법을 고심해봅시다. 최소한 님 지지하는 사람들 구심점은 잡아줄거임.
기준없는 상태를 지속시킬 생각이면 내려가셈. 욕은 지속적으로 먹는 수밖에 없고. 인재풀 부족한걸 상황탓 한다고 현상황이 개선되는것도 아니고 그걸 해결할 방법을 생각하던가. 기준이 자기 밖에 없다는건 대체... 뭔 자신감이라고 해야 하나 정의감이라고 해야하나. 선민사상도 이정도면 지나치다고 안봄?
??? 할생각이 없는 사람이니 하는말인데. 내가 여기까지 올라온건 노력의 결실이니 세상은 거기에 대한 대우를 해야한다라는 생각은 아니길... 여기가 님 혼자 만든 세상은 아닐텐데 기준이 근무자가 자기밖에 없기 때문에 기준을 자기로 한다는건 유저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다는거 아님? 난 일을 하고 있고 저들은 똥을 싸지르고 있는데라는게 선민의식이 아니면 뭐임?
님이 무슨 합리적인 운영방법을 제시하던 그걸 실행하기 위해서는결국 부국장진 회복이 선결과제란 말입니다. 일할 사람도 없는데 일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일을 직접 하겠다 돕겠다고 나서면 내가 그 노력은 존중하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제반상황 무시하고 훈수만 두시는거잖아요. 난 돕겠다고 하면서 의견제시해도 프로운영러니 운영간섭이니 하는 말 들었는데 님이 보기에 스스로 프로운영러나 운영간섭러라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인재풀이 어떻게 날라갔는지 모르겠고 부국장진 회복이 선결과제인 이유도 난 모름. 여기서 배설하는 짓거리도 얼마 안됬고 그냥 재미나 느끼고 있는데 가는곳마다 님 욕하는거밖에 안보여서 그럼. 프로운영러는 본인일거고 운영간섭러는 맞는데 그게 잘못된 건가? 사실 님한테 방법제시하면 운영에 간섭하는 행위이니까. 제반사항은 내가 왜 알아야하는건지... 모르면 훈수두면 안되는건가?노력안했으면 존중하지 않겠다는게 정말 세상은 본인의 노력에 대한 대우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니길 빌어봄. 님도 좋아서 그 자리에 있는거 아님? 누가 납치감금해서 있는거 아니면 언제든지 그만둘 자유 있음. 나같은놈이 헛소리하는거 안들어도 됨. 포기 못하는건 그동안 쏟은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어야 한다는 본인의 집착아님? 난 지금까지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운영방법을 여러개 제시했음. 알고리즘이용, 기준선정후 사람들에게 공표, 그 기준으로 새로 유입된 사람들 검증/경고.
난 님이 하는말, Krebis가 그랬듯이 그냥 무시하고 씹을 수도 있어요. 삭제 차단까지는 안해도, 근데 굳이 성의있게 응대를 하고 있죠. 나는 대화시도와 의견교환까지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기준이 없다는데, 그건 부국장진 자급자족이 될때까지의 채널 정화를 위해서는 내가 피치못하게 감수해야할 오명입니다.
전임자가 더 못했는데 그사람보다 욕먹는게 억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그사람하고 비교하는순간 그냥 똑같아지는거 아님? 본인도 여기 개선시켜보겠다고 하는거 아님? 기준이 없다는게 오명이면 그걸 만들면 안됨? 이런 기준은 있으면 좋겠다고 유저들한테라도 물어봐서 찾는게 좋지 않음? 계속 본인기준으로 밴하는건 본인 맘에 안드는 사람들 다 죽이면 언젠간 조용해지겠지라는 마인드아님? 인터넷이 그럴 수 있는 곳도 아니고 설사 가능하더라도 그런 마인드면 스스로를 되돌아봐야 하는거 같은데
여기 유저들이 할일없어서 모인거고 여기 활동에 의미부여를 한다는걸 감안해도 그건 이해가 안되네. 널 이겨먹고 싶은 기분이 그렇게나 들까? 너가 기준을 들이밀면서 그렇게 했다면 그들의 반발이 의미가 없지 않을까? 결국 너의 추정으로 그렇게 했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넌 그들이 유죄라고 추정을 했고 거기에 대해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않아서 그들이 그렇게 반발하고 널 까내리는거 아닐까? 너한테야 차고 넘치는 이유였겠지만 그걸 남들한테도 설득할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건 잘못된 건가?
아니... 설마 사상검증시간임?? 그냥 본인의 성향에 부합하지 않으면 쳐내겠다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내가 어디서 잘못 생각한거임? 한명이 쓴 글을 파악하는데 6~7시간의 검증시간은 대체???? A4 20장 쯤 읽는것도 아니고 여기 글 길이야 뻔한데. 그리고 그렇게 분석이 안될 정도면 사람들이 그 성향에 물드는거 자체를 경계한다는거아님? 무의식을 조정시켜야 한다는 통제강박이 있음?
즉 조선이 한글이라는 인공문자를 만들어 냈고 그 나라를 혐오하면 그 인공문자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가 너의 주장인거지?? 혐한한다고 한글을 쓰지 않는게 언행일치라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 생기는 논리인지 이해해보려고 해도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겠네. 세계화 혐오자라면 에스페란토어를 쓰면 안된다? 어떻게 세계화흐름에 편승한 에스페란토어를 이용할 생각을 하는가 같은거야?
그리고 애초에 성인이 되서 자립하고 부모 혐오하는 경우를 내가 잘 아는데, 그런 경우는 굳이 부모집에 기어들어와서 밥을 먹으려고도 하질 않음. 아직 부모로부터 보호받아야하는 미성년자더러 혐오 언행일치를 하라 자체가 정신나간 발상이고요 ^^ 거취에 관한한 보호자만큼의 자기결정권이 없는데 무슨
아하 이제 좀 이해가 되네. 그러니까 너네는 이제 대부분 성인일테고 한국이 그렇게 싫으면 한국은 이민을 막는 나라가 아니니 알아서 나가던가 외국어 배우는걸 제한하지도 않으니 한글말고 다른 문자를 써라? 부모한테 학대받고 밥쳐먹고 있는 무능력한 성인은 남탓할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맞는말이야.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