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해하자면 현금자산 100만원에 빛이 10만원이어서 부채율 10%인데 여기서 부채를 5만원 갚든, 현금자산을 100만원 늘리든, 아무거나 해도 부채율이 5%로 감소한거지. 원래라면 5만원을 갚음으로서 부채율이 줄었다고 해야 하는데 현금자산을 100만원늘려서 한것도 거짓은 아니니까. 다만 일개개인의 현금자산증가는 실제자산의 증가이지만 국가의 자산증가는 네가 말한 것처럼 뭔가 크기는 늘어난 것 같은데 실제로는 무게나 토핑이나 이전그대로인 형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