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사회적인 병폐로 인한 자국 혐오 현상이라고 생각했음 그 중에는 나라가 어떻게 개선점을 가져야할지 돌아보는게 있어서 긍정적으로 봤는데

근데 요즘은 존나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이랑 짱깨 섬짱깨 토착왜구 응우옌들이 막 섞인 분탕의 무언가임 그냥 진짜 나라 망하길 바라는 애들밖에 안 보임...

불만이 있으면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원인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거 대신 바닥에 누워서 빼액대는걸 선택한 사람들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