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판 로잔 조약에 따라 합법이야. 터키도 아르메냐인, 그리스인, 아라비아인들을 천년전의 고향으로 내쫓았음. 그러니까 이스라엘 국가의 새질서를 거부하는 비유대인들은 2000년 전의 고향으로 돌아가야 마땅하지 않겠냐? 70년전 서리투아니아/서벨라루스/서우크라이나의 폴란드인 1000만명이 소비에트 연방의 강력한 요구로 천년 전의 고향(오드라강 유역-니사강 유역)으로 돌아가서 재정착한 것처럼 사우디로 돌아가서 눌러앉으면 해결되잖아. 억울하면 국제사법재판소에 따지시라.
벨푸어 선언은 큰틀에서 100년 전의 레바논처럼 홍콩식 자치를 보장한 것뿐임. 영국은 트란스요르단과 이라크와 북예멘의 독립 및 사우디 왕조의 건국으로 해결했음. 로잔 조약에 대해서는 구글도서에서 [treaty lausanne ethnic cleansing]으로 검색해 보시라.
무슨 서희가 고려가 고구려의 후손이라는 말로 소손녕 물러가게했다는 소리하고있네. 이상한 명분론은 지금 헬조선 같은데서나 먹히는 병신외교고 오토만 제국 무너진 이후로 중동은 이슬람이란 단어 말고는 다 몰락하고 전부 강대국 손아귀에 좌지우지 되던 때에 근대적인 국제법으로 얽혀있어서 무슨 고전 중세시대부터 이어져온 역사적 정통성을 따지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