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피고 고피고 똑같은 레파토리에 이념좀 다른 뉴비들 들어오면 무조건 린치하고 배척해서 쫓아내는 꼴을 내가 한두번 본게아님


이미 예상됐던거임 극단주의 무법지대 만들어서 단기적으로 트래픽 펌핑해봤자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아예 안오거나,

오고도 배척당해서 쫒겨나고 터줏대감들만 득실거린다. 그렇다고 파둔 고닉으로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고이디 고인물만 모여있으면 안으로 썩어들어가는게 당연한거고

그러면서 밖으로는 다른 채널과 나무라이브 전체 그리고 나무위키까지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사측 본진이 이미 그런 경향을 싫어하고 있었고 신임 최고관리자 또한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그대로라면 어차피 망할 결말이었던것. 나는 그 파국을 피하기 위해 과거와의 가차없는 단절을 꾀한 것.


* p.s: 배후가 윜갤인지 주갤인지 혹은 철갤인지는 모르겠지만 포밍 공작을 남라러들이 모르고 있을거라는 착각은 그만 하길

작년 7월달부터 뜬금없이 특정 성향 글리젠 폭증하는거 다 보이는구만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