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네에 3대째 정신지체장애달고 있는 집알고

그집 왕할머니가 유일하게 정상인이신데


띨띨한 손주,증손주로 고통받는거 보기도했고

그 손주란 놈들이 그나이먹고도 그냥 장애인 일하는 시설가서 잡일하거나 공차다가도


지들끼리 싸우거나

출동한 파출소 경찰 때리곤 아픈척 쓰러지는 약아빠진 면도 봐왔고

지들싸우는거 조용히하라 말리는데


지들이 우리땅에 빌붙어먹고사는 주제에 덤비려던것도 기억난다



그래서 극단적으론 잡아다 죽였으면 좋겠다 생각든적도있고

그 생각에 뒷받침으론

정신질환이 유전되어 3대가 저 지경이니

장애인이 애를 낳는걸 막게 전처럼 불임시술을 해야지 않을까 생각도 들더라


근데

보편적 인권,자기 컨트롤 못하는 정신장애인도 사람이니

죽이거나 강제 불임시켜선 안되고


그냥 시설

시설을 늘리던해서


지가 지 폭력성 억제못하는 정신장애인들을 더 쉽게 시설 보내주어 격리하고


불임수술의 경우는 지가 원해서

지같은 애가 안생기게 하고싶다면 시켜줘야하지만

근데 맨정신 아닌 애들을 보호자가 꾀어서 반강제로 시킬수있다하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