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뭐 그런 쪽바리 음반이 요즘 젊은것들 사이에서 점점 떠오르고 있길래 한번 일반인 코스프레하고 나 어렸을땐 천본앵 그런거 있었는데 하니까 그딴 씹덕노래 왜부르냐고 하노


요즘것들은 하츠네미쿠의 전성시대를 모르노... 시유는 한때 뮤직뱅크나와서 방탄인지 뭔지하는 것들이 춤도 추고 그랬는데


이잉 시벌 떼잉 쯧 


노래방 갈때마다 1925나 전생사과 지르고 싶지만 절연당하긴 싫고 또 요즘노래는 모르니 광대 부르는 비겁한 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