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값싼년이라며 쾌락을 위해 오늘도 달려욧!

하며 그러면


웃겨서

에라이 시발 ㅋㅋ

해주고 말고


그런 경우는 걔가 쉬워보여도 껀덕지 안남기고 그냥 쟤는 안될얘다

근데 쟤랑 친구는 할수있다 생각하곤

괜히 걔가 누구한테 까이고선 징징거려도


시발련아 들어가서 쳐 자라

해주곤 나중에 밥을 사주던 하고 마는데



꼭 겉으론 도도한척, 순결한척 조지는 년들이

요조숙녀인척하며 요도에서 정액을 빼내기나 잘하는것들이

사람 등쳐먹으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