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장관은 1996년 5월 한겨레 신문에 “세계 일류 국가는 출발부터 동등한 사회”라며 “출발부터 동등한 사회를 만듦으로써 실질적인 정의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는 “기초가 제대로 갖추어진 사회가 이룩될 때 실질적인 정의 사회가 구현되는 것이고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6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