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베 총리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품의 수출 규제를 처음으로 예고한 것은 약 두 달 전인 지난달 1일이었습니다. 당시 갑작스런 발표에 관련 업계는 물론이고 국내 산업 전반으로 충격이 이어졌지요.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일본 발표 당일 삼성전자는 이미 고순도 불화수소에 사용할 중국산 불산의 품질 테스트를 마쳤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에 수출하던 일본 업체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미 일본 리스크 파악하고 대비했다는거네


ㅎㄷㄷ


어차피 메모리 수요 존나 떨어진 상태라 생산가격 늘어나도 괜찮다는거네. 생산량 줄이면서 양산 및 수율회복 하면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