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행동을 할때 '왜' 그렇게 행동했냐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하고, 그래야만 다음 행동의 방향을 정할 수가 있음. 나라를 굴린다고 그게 달라질까? 국가도 결국 수많은 개인들이 모였을뿐인데? '왜'에서 미래는 시작되는거임. '왜'가 없으면 미래도 사라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