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문제는 잠재성장률의 저하임. 그네때 2.7%, 기재부 홍남기 오피셜이 1월에 2.5%였는데, OECD오피셜이 지금 1.2%일걸. 잠재성장률=극심한 인플레이션이나 부작용 없이 해당주체(국가, ETC)들이 1년에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률. 
잠재성장률 이상으로 성장한 경우, 다음해에 부작용이 나타나거나 확 꺾이거나 그런 부작용(예: 천리마운동)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서 고용유지 성장률이 안바꼈더라. 2.4%p, 즉 전년보다 2.4% 성장안하면, 전년에 가지고 있던 민간고용을 유지못하고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거든. 이건 한국만의 특징 
그럼 당연히 잠재성장률을 2.4%이상으로 올리지 못한다면, 매년 민간고용이 줄어든다는 결론이 나와.

지금 -1%p라고 세계1등 지랄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이야기인지 알겠지?
잠재성장률...문치매때 2.7 => 1.2로 수직낙하한거. 모두 문치매덕이지
이건 전정권 욕할 수 없는 빼도박도 못할 근거야.

경제학 전공했는데 그걸 몰랐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