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도 가입하고 단군이래 한반도에서 

가장 잘 살고, 국제기구에선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한다지만...


미국 같은 나라가 사람으로 치면 진짜 부자고. 

한국은 그냥 어쩌다가 시대와 당시 상황에 따라

미국이라는 복권을 맞아 벼락부자가 된것 같음. 


수십년을 서민으로 살아온 한국이란 사람이 부자가 됐으니 돈도 있겠다 "나도 쟤(미국)처럼 사업이나 할까?", 

"나도 쟤처럼 주식왕이 될까?"하는 생각을 하지만

미국이란 사람은 이미 몇 백년 부터 조상이 부자였고, 

부자 집안에서 태어난 재벌 n세(초강대국)인데 그 격차를 한국이란 사람이 따라잡긴 힘들지. 


그러니까 돈 다 날리고 빚만 생기고(imf 등)

빚을 다 갚아도(imf 극복) 그 휴유증이(불황)이 생기는거지. 

그러나 이미 돈 맛을(호황) 봤기 때문에 

한국이란 사람(국민)은 또 다른 휴유증(부채 천조)를 생각지도 못 하고 이 전의 돈 많은 삶을(호황) 꿈꾸며 또 투자(돈 뿌리는 민주당을 지지) 하는거임.


옆 집 사는 놈(일본)은 사업 망하고(20년) 다시 사업 잘 하는데(고용률 증가), 현실은 직시 못 하고 다시 옆집 일본처럼 성공할 수 있겠지라고 망상을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