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본건데?
그렇게 생각됬다면 미안한데 어떻게 해야 그렇게 해석되는건지 난 모르겠다
그리고 하는게 마치 파시스트 같으니까 파시즘이라고 손가락질 받는거다
요즘 세상 굴러가는거 보면 불매운동에 논리적 반박해도 토왜라고 죽창으로 찔러죽일 놈 취급하는거 너도 알잖아
대통령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바로 적폐, 토착왜구 취급하는게 자금의 현실인데 이게 30년대 중후반 독일의 모습과 뭐가 다른거냐?
잘 대응하는지 지켜봐야지
재낸 정밀기계, 첨단화학소재로 공세를 피는데
우리가 맥주 1캔 안마시고 옷 하나 안걸치는걸 보면서 코웃음 칠꺼고
오히려 국내 일본계 기업 종사자의 일자리나 없애는거 보면서 깔깔거리고 있을껄
불매운동도 선택적이라고 비아냥 받는게
뫼비우스하고 팔리아멘트라는 일본 담배가 있는데 매출에 전혀 변동이 없다는 기사도 났어
내가 보기에는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자존심 지키겠다고 넉다운 될때까지 악바리로 싸우는 것으로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