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잘 안 되자 울며 겨자먹기로 생선을 냉동 보관하는 일도 허다하다. 최 씨는 기자에게 냉동고를 보여 주며 "어망으로 잡은 잡어가 팔리지 않아 얼려 놓은 지 한 달이 다 돼 간다"며 "결국 팔리지 않으면 내다 버려야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대로 가다간 내년에 장사를 다 접어야 한다"고 했다.

어민들은 민주당이 괴담을 조장하지 말고 '과학적 검증'에 충실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40년 넘게 어부로 일한 박모씨(69)는 "정부와 국제기구의 검증 결과를 신뢰하는 게 우선 아니냐"며 "이를 믿을 수 없다는 민주당이 얼마나 더 정확한 데이터를 내놓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천 씨는 "엑스레이 촬영을 할 때도 소량의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들었다"며 "방사능이 위험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게 괴담이 아니고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으이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민주당 지지자로 보이는 유튜버들은 이 대표를 따라 몰려다니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구호를 외쳤다. "우리 어민 다 죽는다"고 쓰인 피켓을 든 한 지지자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며 상인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호루라기로 구호 장단을 맞추며 이 대표를 쫓아다닌 지지자도 있었다. 어민 두 명이 이 대표를 향해 항의하려 하자 일부 지지자가 걸음을 제지하기도 했다.



그 와중 애!미터진 1찍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