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통일안해야지 아베하고 시진핑이 당하고 북괴에게 사딸라 바치는 병신나라 돈을 뜯어먹고 살지 비무장지대에서 하루종일 눈싸움하고 칠무해처럼 국가가 운영하는 도둑놈 북한땅개들이랑 같이 살고 싶지 않음 그래서 통일안한 한국은 중국하고 일본입장에서 보면 위안화하고 엔화주는 도라에몽이지
북한 정권 박살내고 자유민주공화의 원칙으로 통일하고, 십수년간 북한 개발하면서 한미일 공조 확실히 하면 국력 향상도 가능함. 문제는 그 정 반대로 친북친중에 그냥 중국 앞마당 가는 루트 타면서 통일 안하면 일본 중국한테 진다고 지랄하는 병신들이 국민의 40퍼센트나 된단 거지. 망하는 지름길 타면서 인권도 개나 줘버리게 된 마당에 나중엔 중국에 엎드려 기어 빌면서 제발 병합해 달라고 할 미래가 훤한데 중 일을 이긴다고? ㅋㅋ
만약 김씨일가가 붕괴되거나 북한 내에 급격한 혼란이 발생됨에 따라 북한 정권이 무너져 통제력을 상실한다는 가정하에서 머한 or 중공 혹은 유엔이 가서 치안유지 시켜서 난민 대량 발생을 막고, 북한 핵무기의 안전을 확보 후 처리하고, 안정화 되면 민주주의 도입시키고 손 떼는 거지. 이게 사실 남북한에게 좋음.
위에 말했듯이 중공은 내가 언급했었고, 당연히 개네들도 개입해서 북한에 대한 대중 영향력을 확보할거임. 당연히 개네들이 개입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나서야 하는거고, 제일 좋은 방법은 "리얼 노스 코리아"에서 언급한 6자 회담을 통한 국제 합동 작전으로 북한 주변에 있는 국가들이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는 거임. 사실 중국 입장에서는 환영할만 한게 중국은 난민 유입과 대량살상무기 밀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것이고, 정치적인 피해도 입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실질적으로 작전을 주도하더라도 유엔의 결의는 '제국주의적 의도'에 대한 비난을 상당 부분 막아줄 거임. 중국 혼자서 북한을 다 감당할수 없음. 남한도 마찬가지고
맞음. 그래서 내가 위에 말했듯이 정상적인 정권 세우고 손떼는 거임. 애초에 21세기에 국제사회 입장에선 헌법 들고 오면서 타국가를 병합시키려는 건 있어서는 안되는 거고, 북한도 지리적 위치가 위치인지라 중국과 러시아가 간섭 존나게 할텐데. 한국은 이를 극복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봐야함.
엄청난 액수? 북한 부채는 대략 140억 달러로 추정되며 우리 돈으로는 16조임. 한국 경제 규모로는 갚고도 남음. 문재앙이 일자리 만들겠다고 꼬라박은 54조로 갚고도 남는 게 북한 국채임. 애초에 가장 우려하는 게 북한 치안+인프라 예산하고 남북한의 이질적 문화 개선을 위한 비용 증가인데. 통일 비용 앞에선 북한 국채는 아무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