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서야 북한 정권이 이를 의식했는지 "우리 북조선에는 정치범 수용소가 없습니다" 라는 먹히지도 않는 선전을 시도하고 있더라고요. 이전에는 "우리 공화국에 정치범 수용소가 존재한다고 떠드는 반공화국 민족반역자들을 용서 할 수 없다"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차라니 제가 김정은이라면 모두 다 철거하고 수용자들 전부 다 교화소(교도소)로 이송하라고 지시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왜 북한정권은 자국의 수용소에 대하여 어설픈 부정과 은폐를 시도해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고 있는 것에 무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