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삼촌에게 추석용돈 올-인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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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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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청원도 홍보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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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친갓집이 좃같아도 돈덕분에 참는다
674
0
사회
우리집안 추석문화
[7]
657
1
친갓집한테 고마운건 딱 하나임
717
0
친척 = 군대
[1]
731
0
내 외가친척 가계도 정리해 보자면
[1]
704
0
친가집 때문에 벌교에서 왔다고 하면 무조건 꺼리게 됨
645
0
우리 가족 섬뜩한점
[9]
735
0
양가에서 장손이면 고통스럽다
[3]
756
0
우리 집은 워낙 희성이라 족보 가지고 주작쳤을 가능성은 제로임 ㅋㅋㅋㅋ
[3]
654
0
이게 증거가 될려나?
[5]
715
1
사촌들이 다 성인이라서
[4]
653
0
친갓집 가면은 애가 왤케 우울하게 변했냐고 하는데
[1]
741
0
할아버지께서 좀 특이한 케이스였음
[1]
744
0
다들 모이면 술마심?
[9]
671
0
나는 친가친척보다는 외가친척쪽이랑 더 친함
[1]
701
0
친가 상대의 대사기단
[4]
664
0
이놈의 개같은 집은 벌초 업체 쓰면 간단해결될거를
619
0
추미애 진짜 돌아버린거냐
[6]
669
1
사회
친척?
713
0
친척들이랑 친하면
[5]
704
0
근데 벌초 직접하냐?
[4]
679
0
나는 외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649
0
가문의 자랑?
[15]
661
0
난 외외가 쪽 육촌들이랑은 친한데
581
0
우리집안의 어이없는 전통
[8]
657
0
친가랑 외가는 같은 도시여도 천지차이임 ㄹㅇ
[2]
613
0
우리 집 추석에서 가장
[1]
593
0
친척들과 사이 좋으면 좋은 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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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2대째 군단급 사령부 행정병 출신임
[1]
701
0
올해 설날에
[1]
652
0
명절은 역시 화투 배팅이지
[2]
645
0
명절때 제일 볼만한건
[12]
642
0
친가 외가 다 인천살아서 좋다
615
0
친척관계 좋은게 더 드믄거 아니냐
[2]
665
0
우리 가문의 자랑
[5]
715
0
이집에서 왜 장손으로 태어난걸까
[2]
681
0
생각해보면 친가 친척들간의 관계가 좀 더럽네
686
0
나는 이종사촌들 중에서
[2]
712
0
동생새끼는 세상에 나온지가 몇년인데
[2]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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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추석 풍경
[3]
643
0
다들 왜 친척이랑 사이 안 좋냐.
[1]
667
0
친척 특
659
0
다들 추석으로 고민이 많네
[2]
627
0
아 그냥 순천 내려갈까
[6]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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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친척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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