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5551명 알림수신 29명 @칸트 모두에게 열려있는 자유로운 토론의 장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하는거 들을 때마다 용씨 추천 0 비추천 0 댓글 5 조회수 669 작성일 2020-09-17 16:28:12 https://arca.live/b/society/8043462 발음이 뭉개져서 자세히 안 들으면 무슨말 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5] 글쓰기 칸트 2020-09-17 16:28:24 ㄹㅇㅋㅋ 펼쳐보기▼ 라테센세_ 2020-09-17 16:28:31 ㄹㅇㅋㅋ 펼쳐보기▼ Preliminary 2020-09-17 16:28:41 +사투리 펼쳐보기▼ 아나코케피탈리즘 2020-09-17 16:28:44 ㄹㅇㅋㅋ 열심히 들어야돼 펼쳐보기▼ RJFM 2020-09-17 16:29:19 해남이 원래 사투리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공지 유머/종합 뉴스/이슈 칼럼 정보 토론 문학/창작 음악 인증 공약 채널위키 고로시 건의/문의 박제 접수 처리 완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31343252 공지 [공지] 사회 채널 기본 공지 (관리진 명단, 관리 규정 등) Fern 2024.04.02 21875 공지 [공지] 광고 및 홍보 허가 문의 창구 (이벤트, 청원유도, 시위 동참 등 포함) 익명입니다 2024.03.23 21319 공지 [필독요망] 최근에 타챈에서 유입되는 유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준아방빼자 2024.06.16 505 공지 [공지] 2024년 채널위키 편집권한 상시 신청 안내 어준아방빼자 2024.04.20 19815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RJFM 2020.09.17 684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류호정 2020.09.17 703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용씨 2020.09.17 693 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ㅇㅇ (121.147) 2020.09.17 728 0 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책임의신 2020.09.17 681 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옥천헢 2020.09.17 686 0 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용씨 2020.09.17 664 0 외할머니 특 RJFM 2020.09.17 677 0 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익명_y1t22 2020.09.17 712 0 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옥천헢 2020.09.17 728 0 안성 특산품 아나코케피탈리즘 2020.09.17 662 0 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사상의소파 2020.09.17 635 0 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RJFM 2020.09.17 703 0 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류호정 2020.09.17 714 0 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아무노래나불러 2020.09.17 670 0 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용씨 2020.09.17 692 0 외갓집의 사육고리 [4] RJFM 2020.09.17 728 0 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옥천헢 2020.09.17 686 0 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용씨 2020.09.17 679 0 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식인종 2020.09.17 595 0 내 군대 선임썰 [11] 옥천헢 2020.09.17 723 0 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운정맘 2020.09.17 735 0 제일 해봤던 사이코같은 생각이 RJFM 2020.09.17 698 0 나한테 명절은 RJFM 2020.09.17 676 0 뭐 어쩌겠냐 옥천헢 2020.09.17 682 0 애초에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서 참 다행이야 [4] 식인종 2020.09.17 700 0 친척분들 착한 장손은 이제 더이상 없답니다 [5] RJFM 2020.09.17 681 0 우리 친척들만 배 위에서 제사지내나? [11] 용씨 2020.09.17 643 0 근데 보통 종교있으면 기도하냐? [3] 운정맘 2020.09.17 701 0 우리 집은 삼박자가 딱 맞춰져있음 옥천헢 2020.09.17 671 0 우리집 외가도 약간 레전드 이긴 하는데 [2] Iwiki 2020.09.17 771 0 본인 사촌 특 [1] 류호정 2020.09.17 661 0 우리 집은 남자들이 [2] 옥천헢 2020.09.17 708 0 인생목표 [6] RJFM 2020.09.17 655 0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 말하는거 들을 때마다 [5] 용씨 2020.09.17 670 0 조카보고 싶다 쿠르즈 2020.09.17 674 0 친갓집이 좃같아도 돈덕분에 참는다 아나코케피탈리즘 2020.09.17 676 0 사회 우리집안 추석문화 [7] ㅁㄹㅌㄹㅌ 2020.09.17 662 1 친갓집한테 고마운건 딱 하나임 RJFM 2020.09.17 719 0 친척 = 군대 [1] Moonkorita 2020.09.17 736 0 내 외가친척 가계도 정리해 보자면 [1] 용씨 2020.09.17 708 0 친가집 때문에 벌교에서 왔다고 하면 무조건 꺼리게 됨 RJFM 2020.09.17 648 0 우리 가족 섬뜩한점 [9] 아나코케피탈리즘 2020.09.17 738 0 양가에서 장손이면 고통스럽다 [3] 쿠르즈 2020.09.17 759 0 우리 집은 워낙 희성이라 족보 가지고 주작쳤을 가능성은 제로임 ㅋㅋㅋㅋ [3] 식인종 2020.09.17 655 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20-09-17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