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헢의 조카인 박모군은 몇시에 잘까요?
맞추면 내가 내 전재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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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제재 이의신청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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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슬퍼지네
[2]
711
0
[19금?]성경콘 만드느라 성경좀 읽고 있었는데
[17]
608
0
하늘에서 진짜 정해놓은 수명이 있는 것 같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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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예전에 산 깊은 데까지 올라가서 묘지 앞에서 절했던거 생각난다
638
0
스웨덴 시발 ㅋㅋ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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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금 외할머니 사진 보는중
606
0
왜 다들 할머니들이 일찍 돌아가시노
[1]
676
0
북한 핵무기 생산량은 매년 6개
[3]
741
0
나는 그 종증조할머니 계시는데
[4]
722
0
사챈하면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졌던 건 오늘이 처음이다
[1]
666
0
눈물난다 ㄹㅇ
[5]
706
0
울 조카 자랑좀 하자
[11]
650
0
3년 전 명절에 되게 마음 아팠던 거
[1]
698
0
난 할머니 제사가 참 싫어
[2]
666
1
애 재우기 되게 힘듬
607
0
우리 할머니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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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제 드리겠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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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할머니 보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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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짜 2000년대 웰빙열풍 돌아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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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옆에서 조카가
[2]
700
0
재밌는 기사 하나 갖고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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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난 좋은 추억 밖에 없어.
[4]
685
0
군 제대하자마자 장례식장 갔다
[2]
708
1
진짜 잼민이 때 증조할머니용 과일 멋모르고 처먹었던 거 후회된다
[2]
687
0
갑자기 할아버지가 떠오르네
[4]
707
0
작년 6월에 친척 한 분 돌아가셨던 적이 있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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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도 대한민국 꿈을 심어주는 좋은 나라 아니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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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도 뭐 터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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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든 있을때 잘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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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갓집에서 해주는 밥 존나 맛있었었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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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외할머니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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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외가와 좋은 추억이 많나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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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외할머니 보고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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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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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가 맞벌이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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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예전에 순천 시내에서 식당을 하셨어서 그런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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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 내려가도 어른들밖에 안계셔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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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물난리인 미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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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친가보단 외가 쪽이 더 친근한 걸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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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갓집의 사육고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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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외가 친가의 차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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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남에 있는 친가 집으로 내려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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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대부분 친가보단 외가 쪽이랑 더 친하더라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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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군대 선임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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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갓집은 어째 다 일치하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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