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일 입원일만 병가가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입원 및 병가 중인 장병의 병가 연장에 대해 요양심사를  해야 하는 건데,

추미애 아들은 병가 중 입원 안 하고 집에 있었으니(...) 요양심의 대상이 아니다(???) 라고 거의 개드립을 날림

심지어 이미 그 3개월 전에 10일 이상의 병가에 대해 요양심의를 하도록 지침을 내렸음

이건 뭐 정부여당이 압박 넣어서 국방부가 친정부적 입장표명 및 해명 한 거면 게이트고

정부여당의 압력 없이 국방부가 알아서 긴 거면 모가지 날릴 사람들이 국방부에 즐비하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