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랑 어머니가 각각 아버지는 주민센터 공무원이시고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신데


두 분 모두 아침에 출근만 하시면 직장에서 스피커로 '청렴한 세상~청렴한 세상~'이런 노래가 울러퍼진댄다


근데 그게 다 윗대가리새끼들이 강제로 트는 거래ㅅㅂ지들은 수십억~수백억씩 해먹는 부정부패 덩어리들 주제에


정작 부정부패 하는일이 거의 하나도 없으며 청렴하기 그지없는 하급 및 최하급 공무원들에게만


청렴드립치는거 개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