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입식 교육때문에 착각들 하는데 히틀러와 무솔리니는 대중의 환호를 받았고 심지어 전쟁 전까진 엄청난 속도로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내서 정치의 천재라고 불렸을걸. 지들이 머릿수 많고 민주 라는 키워드(만) 내세운 문재인 지지하니까 지들 행위는 민주주의고 독재랑은 관련도 없는줄 아는데 이미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했던 거임. 민족 내세우고 단결용으로 희생양(유대인, 친일적폐세력(그냥 문재인 지지 안하는 정상인)) 삼고 광신도들 거리에 모아서 행군(서초동 친위 시위)시키면서 세력 과시하고. 그냥 다 똑같음.
ㄹㅇ 히틀러, 무솔리니 등등도 초기엔 다들 대중의 지지를 업고 잠깐이나마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줬지 하지만 그 이후에 좀 더 많은 권력의 장악과 유지를 위해 수권법이라는 괴물을 만들고 입법, 사법, 행정을 비롯한 견제장치 마비시키고 그 이후에는 생략....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국민 여론몰이를 경계하는 이유가 바로 히틀러와 같은 놈이 등장할까봐 그런 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