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치.. 내 최애 가수 중 하나였는데..

결국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강을 건너고 말았어..

장거리 비행 중에 처음 듣고 빠지게 됐고

그 이후로도 노래 들으면서 참 많이 위로를 받았는데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