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 보는데 이제는 느낄 수 없는 홍콩의 느낌이라는 게 참 서글펐다

누가 알았을까 홍콩의 찬란한 시절이 옛 얘기하듯 할 날이 이렇게 빨리 올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