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문서보니 되게 어이없어서 꽤 잘라냄. 


현행 시험들이 업무적합성이 1도없다는 말도 안되는 글이 실증이나 증거도 없이 뒹굴지 않나(당장 인사행정이나 기업인사관리쪽에서 배우는 내용 중 하나가 시험과 업무적합성인데)


,  맨큐에도 나오는 시험의 시그널링을 부정하지를 않나? 공공기관이 정부의 명령에 따라 비정규직 전환을 한걸 시장원리라며 치켜세우지 않나? 공공과 민간도 구별못하는것 보면 찡하다. 거기에 스타트업은 다들 직원이 열심히 일해 직원들의 생산성이 높다는건 ㅋㅋㅋ 아니 전체의 절반이 5년도 채안되서 망하고, 대부분 정부 보조금으로 연명하는 집단에서 ㅋㅋ


 차라리 이렇게 기초상식에서 딸린것만 있으면 또 몰라. 아예 앞뒤가 모순되는 문단도 있음 앞에선 시험이 우수한 인재를 뽑게한다고 했다가뒤에선 업무능력과 시험은 아무관계가 없다고 하지않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