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부르짖는 인물은 바로 비정부 인권 단체 대표인 힐렐 노이어 라는 사람이다.


45차 유엔 회의장에서 중국측 위구르 문제에 대해서 인권단체가 그들의 인권에 언급을 하는데 짱깨측이 지멋대로 방해질하고 책상을 쳐서 발언 못하게 하려고 지랄하는등 여러 추태를 보임


짱깨 측은 인권 대표자의 발언을 중지 및 제지를 사회자에게 요청했지만 


사회자가 3번의 짱깨측 요구를 거절하고 더 발언할수 있게 만듬



요약:아직도 중국몽 외치는 새끼들은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제일 가는 쌉병신 새끼들이며 인간 취급이 필요 없는 이유가 적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