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191016008151072 팩트는 미국 자본은 더욱더 성장 중임. 중국 자본이 많아보인다? 그거 다 GDP 억지로라도 올려보겠다고 공산당 인맥 동원해서 부채로 투자한거. 문제는 그 부채의 절반이 미국꺼임. 즉 지금 중국 부채의 절반을 미국한테 못갚으면 중국은 질질 끌려다닐수밖에 없음. 디즈니는 딱히 친중스탠스를 보이긴 했지만 블쟈, 애플처럼 대놓고 친중은 아님. 그리고 블쟈, 애플이 멍청한거 맞음. 두 회사의 공통점? 최근 신작품들이라고 한 쓰레기들이 제대로 안팔리니까 중국시장으로 돌린거임. 걔네가 친중이라서 욕먹는다? ㄴㄴ 그냥 신작이 병신이라 욕쳐먹는거.
중국 정부가 홍콩 시위 탄압하는거 잘못된거 전세계가 다 알아 반인권 진압을 하고 주민 살해까지 하는데
근데 아무리 외신이 보도해도 중국 자본이며 시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해서 미국 조차 정면 대결을 피하는데 대한민국은 대안이 있나?
말해봐 평소에 좌빨들 병신 짓이랑, 페미나치들 병신이 잘 말하니깐 대안 정도는 말해주겠지 잠재적 소비자 인구가 수억이 나오고 중국 이상으로 자본도 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니 말도 틀린건 아님. 미국 지표도 다른건 딱히 좋은점은 없음. 다만 그 지표들은 FED가 쓸데 없이 금리 쳐 올려서 그런것도 있고 해서. 곧 있는 FOMC에서 금리 낮추면 아마 미국 경제도 되살아날거임. 다만 지금 미국이 동조나 방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아마 내년 트럼프 재선때까지 휴전하겠다는 의도인거 같음. 중국측에서도 잠깐만 휴전하는 것이 서로 도움된다고 했으니 트럼프 재선확정때까지는 서로 숨쉴틈을 주겠다는 거지. 원래 전쟁이라는게 계속 치고받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휴전하면서 다시하고 하는거니까
업적 따지면 이미 트럼프 재선은 확정임. 미 경제가 유례없는 대호황이고, 취업률이 말도 안되지만 105퍼센트임. 너무 일자리가 많아 기업에서 사람을 못구할 지경. 지난 대선때 트럼프에 반기 들었던 흑인, 히스패닉 층도 일자리 잘 만들어주고 그러니까 아무말없이 트럼프 지지중. 그리고 지금 반대파 민주당 내에서도 미국의 고립주의 자체는 옹호하는 입장인데 뭐.
그러면 더 덤벼야 하는 거 아닌가? 순간의 이미지로 뒤바뀌는 게 대선인데 지금 중국이 미국대기업 지배하면 대선 토론 때 민주당 후보가 왜 중국이 저렇게 나오는데 안막냐고 따지면 뭘로 대응할건데?
나 재선 확정 될때까지 중국이랑 암묵적 휴전했어 나 재선하면 중국 공격할거야 라고 말할건가? 그러면 시민들이 지지해주겠다
민주당은 친중이라 중국에 관해서 공격 못함. 그걸 아는 트럼프가 지금 적당히 조율중인거고. 지금 대충 보면 확실히 휴전한거 같지만 재선하면 또 모르긴 함. 일단 트럼프 주변 수뇌부들도 반중을 넘어서 혐중하는 애들이라. 그리고 미국 내에서도 부채 안갚고 뻐팅기는 중국 이럴거면 그냥 진짜 전쟁까지 하자는 의견도 있어서 소수지만 아마 중국에 대한 이슈는 재선때 크게 작용 안할걸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