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사건 발생 경위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신을 직접적으로 태운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선전부는 "22일 오후 정체불명 인원 1명이 우리측 영해 깊이 불법 침입했다가 우리 군인들에 의해 사살(추정)됐다"며 "(침입자에 대한) 사격 이후 (총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대상은 가라앉아) 부유물 위에 없었으며, 많은 양의 혈흔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16950?sid=100


바다에 가라앉아버렸당께